뇌병원장 인사말

생명과 건강의 소중함은 모두에게 동등합니다. 한번 잃어버린 건강이나 생명은 다시 돌이킬 수 없으므로 모두가 똑같이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.

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근무하였던 당시 느꼈던 고민 두가지는 첫째, 너무 많은 지방 환자들이 서울에 소재한 몇몇 대형병원으로만 모인다는 것과 또 하나는 병원이 많은 의료진을 보유하고 좋은 시설을 갖추면 그 모든 혜택이 환자에 돌아가야 할 것인데 때로는 대형종합병원의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이 환자의 치료결과에 불이익을 줄 수 도 있다는 양면성 이었습니다.

뇌혈관질환 환자에 있어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병의 특성상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안전한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뇌질환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, 뇌질환에 특성화된 뇌병원의 필요성을 오래전부터 느껴왔고 이제 연세에스병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지역 사회에 건강 지키미로서의 역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겸허한 자세로 쉼없이 노력하여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
연세에스병원 뇌병원장 정진영 서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