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병원 새소식

“남부권 최초의 뇌졸중 프로그램

2018년 5월 25일 KNN 8시 뉴스아이 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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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은 얼마만큼 빨리 치료를 받느냐가 후유증 및 장애와도 직결됩니다. 하지만 현실은 뇌졸중의심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게 되면 응급의학과와 신경과 의료진의 진찰, CT 촬영 및 혈액검사등 진단을 위한 초진 과정에서 최소 30분 가량이 소요됩니다. 특히 동맥 혈전 제거술은 추가적인 혈관영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확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. 발병 후 1시간 30분 이내에 혈전 용해제를 투여받은 환자는 그러지 않은 환자에 비해 장애가 남지 않을 가능성이 3배가량 높지만, 3시간이 넘어가면 그 가능성은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. 뇌졸중에서 골든타임이 중요한 이유입니다.

연세에스병원은 남부권최초로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FAST 라는 자체뇌졸중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창원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급성기 뇌졸중환자의 치료에 크게 공헌할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