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혈관 수술 가능 별관 완공
연세에스병원(사진·경남 창원시 진해구)이 총 450병상 규모의 중형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변신했다.
연세에스병원은 최근 뇌혈관 수술과 검사 등 뇌에 관한 모든 시술이 가능한 별관 건물을 완공했다.
증축을 통해 뇌졸중과 치매 같은 뇌 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의료장비와 전문 의료진에 과감하게 투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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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일보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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